태권도 박태준, 파리 그랑프리 은메달… 송다빈은 8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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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박태준, 파리 그랑프리 은메달… 송다빈은 8강 탈락

박태준은 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의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에서 열린 2026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첫날 남자 58kg급 결승에서 이란의 아볼파즐 잔디에게 라운드 점수 0-2(4-7 6-11)로 패했다.

2023 바쿠와 2025 우시 세계선수권을 연달아 우승한 마르톤은 지난 무주 그랑프리부터 67kg급에서 한 체급 올려 경쟁하고 있다.

송다빈은 무주 그랑프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연달아 우승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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