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의 미래는 과거의 소리를 얼마나 정확하게 재현하느냐에만 달려 있지 않다.
오는 24일 열리는 ‘NEO-TRADITION: 맥–놀이’는 각국의 전통악기와 음악적 구조를 활용해 서로 다른 음악이 만나는 방식을 탐색한다.
예를 들어 전통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유지하면서 다른 악기와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거나, 서로 다른 음악의 리듬과 연주 관습을 하나의 작품 안에서 조율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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