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선 알스퀘어 리테일 본부장] 명동 거리의 H&B스토어와 뷰티 편집샵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서울 공실률은 9.4%로 5년 만에 가장 높다.
지금은 ‘강남대로의 어느 블록에’, ‘성수의 어느 골목에 팝업을 열까’라는 정밀한 선택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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