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이스라엘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기장을 공격하고 항공기 장악을 시도한 부기장이 2001년 미국 9·11 테러를 모방해 여객기를 이스라엘 공항에 충돌시키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로드의 벤구리온국제공항에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승객들을 태운 항공기가 도착하고 있다.
UAE 당국에 따르면 오만 국적의 29세 부기장 하맘 알하마미는 지난달 30일 두바이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FZ1073편에서 기장을 공격하고 항공기를 탈취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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