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넥타이' 맨 라미레스 KB 감독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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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넥타이' 맨 라미레스 KB 감독 "목표는 우승"

이날 라미레스 감독은 그동안 대표팀 기자회견 등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온 것과 달리,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정장과 노란색 넥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을 국제 수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레벨로 끌어올렸다.

KB손해보험은 비시즌 대표팀을 지휘한 라미레스 감독을 대신해 그의 전술적 파트너인 카카로토 코치와 하현용 감독대행이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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