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호남 반도체 공장, 용인 3분의 2 규모…최대한 빨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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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호남 반도체 공장, 용인 3분의 2 규모…최대한 빨리 건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권 반도체 생산거점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3분의 2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을 12년 앞당겼지만 그것만으로는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2년을 앞당긴 것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또 다른 부지와 조성이 더 필요한 것”이라며 광주에 추가 생산기반을 확보해야 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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