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042660) 원청 정규직 노동조합이 크레인 고공 농성에 돌입하자 한화오션 측이 안전과 생산을 위협하는 불법 고공 농성을 중단하고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전날(8일) 한화오션 원청 정규직 노조인 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 김유철 지회장이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 내 크레인에 올라 농성에 돌입했다.
중국 조선 기업과의 기술 격차가 줄어들고 누적된 부채 부담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구성원의 장기적 소득과 복지 기반 마련에 초점을 뒀다는 것이 한화오션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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