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아동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공·민간 시설을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인증하는 제도를 추진한다.
이번 인증제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받은 안양시가 아동 권리 보장을 행정 정책에서 시민들의 실제 생활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양시는 이번 전국 최초의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를 통해 아동 권리가 정책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에서 실현되도록 지원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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