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사건을 허위종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제주 경찰관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이날 징계위원회를 열고 전 실종수사팀 소속 A 경장(34)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을 의결했다.
제주경찰청은 A 경장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실종팀에서 처리한 사건 298건을 전수조사해 허위 종결 등 부적절한 처리 사례 25건을 추가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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