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금융권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침투 도구가 포착되면서 해킹 위협의 양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해외에서는 AI 에이전트를 동원해 6시간도 안 돼 대규모 인증정보 탈취 작전을 짜고 실행한 사례까지 보고됐다.
어떤 표적을 공격할지, 빼낸 정보를 어떻게 돈으로 바꿀지 같은 핵심 판단은 여전히 사람이 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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