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지기 미혼 친구가 던진 발언들로 인해 상처를 입었다는 기혼 여성의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연의 주인공인 주부 A 씨는 자녀 양육과 경력 단절을 겪는 자신의 처지를 은연중에 무시하는 듯한 친구의 발언들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기록하며 깊은 회의감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친구는 A 씨가 자신의 경력 단절 상태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했을 때 "그래도 남편이 버니까 괜찮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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