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보 작전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영국 공군기지에 침입하려 한 혐의로 라트비아인 2명이 체포됐다.
페어퍼드 기지는 미군이 이란 상대 공습에 이용하는 유럽의 핵심 기지로, 테러 모의 의심 사건이 발생해 이제까지 모두 7명이 체포됐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 시설에 대한 잠재적 위협에 높은 수준의 경게를 유지 중이며 경찰 및 동맹국들과 면밀히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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