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인천 강화군 해수욕장에서 50여일만에 다시 발견되면서 관계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지뢰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북한 지역에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강화군 도서 지역에서 지뢰가 발견된 것은 지난 8월 15일 이후 54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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