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4연패를 합작한 양민혁(20)이 소속팀인 벨기에 KVC 베스테를로 복귀전에서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베스테를로 구단은 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복귀한 양민혁의 환영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동료 선수들은 '가드 오브 아너'를 연상시키듯 양쪽으로 길게 도열해 박수갈채를 보냈고, 양민혁은 미소를 띠며 대열 사이를 통과한 뒤 구단이 마련한 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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