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96라인' 황인범·황희찬·김민재가 대표팀 은퇴를 고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8일 SBS와 뉴시스 등 보도에 따르면 1996년생 동갑내기인 세 선수는 지난 6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과 면담했다.
MBC에 따르면 한 축구대표팀 관계자는 "9년째 대표팀 주장을 맡아온 손흥민의 리더십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은퇴 얘기가 나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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