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자책점 1위 곽빈(두산 베어스)과 홈런 1위 김도영(KIA 타이거즈)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여기에 '반기'를 든 선수가 생겼다.
최원준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내며 시즌 204안타를 기록,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203개 역시 2년 전 자신이 세웠던 단일 시즌 최다 안타를 넘는 기록이지만, 일단 신기록은 시간상 최원준이 먼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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