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은 최다 안타 신기록 인터뷰에서 레이예스의 이름을 무려 10차례나 직접 입에 올렸다.
"너무 기쁜데 레이예스 선수가 있어서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다.나 혼자만 대기록을 세웠다면 이번 신기록이 확 와닿았을 텐데, 레이예스가 너무 잘한다.하루 지나면 깨질 수도 있는 기록이라 그런 것 같다." 같은 날 레이예스는 부산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203안타 고지를 밟았다.
레이예스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도 많았지만, 최원준 역시 레이예스를 많이 언급하며 그를 의식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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