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은 아시안게임서 여자단식 2연패를 달성한 최초의 주인공이 됐다.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428위)와 32강전부터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 결승전까지 5경기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에서 올림픽 여자단식 2연패를 달성한 장닝(중국)도 아시안게임에선 최고 성적이 2006년 도하대회 8강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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