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6일 대형 폭탄을 마주했다.
이날 대표팀 주장 손흥민(151경기 59골)이 차범근(136경기 58골)을 제치고 48년 만에 경신한 한국인 A매치 최다골 기록이 뒤로 밀릴 정도의 파급력이었다.
기량 면에서는 한국 축구 역대 최고 선수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대표팀 리더로 남긴 성과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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