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투병한 50대 여성…마지막 순간 ‘3명’ 살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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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투병한 50대 여성…마지막 순간 ‘3명’ 살린 사연

25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면서도 주변을 돕는 일을 놓지 않았던 5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

마지막 여행을 함께한 작은딸 지원 씨는 "엄마가 내 엄마라서 너무 행복했다"며 "마지막까지 나와 같이 여행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장기기증은 크게 살아있는 사람이 장기의 일부를 기증하는 생체 기증과 뇌사 상태에서 이뤄지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나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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