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저도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고,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말레이시아 출신인 양쯔충은 홍콩 영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해 '예스마담: 황가사저'(1985), '와호장룡'(2000) 등을 거쳐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양쯔충이 직접 선정한 '검우강호'(2010),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숀 베이커 감독의 단편 '산디와라'(2026)와 신작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등 네 편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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