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학생 창업팀(대표 김태윤)이 운영하는 로컬 디저트 브랜드 ‘스누캣(Snoocat)’이 경주 지역의 미강(쌀겨)을 활용해 개발한 글루텐프리 디저트 '미강설 랑그드샤'의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초기 시장 검증을 위한 유료 구매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미강설 랑그드샤’의 제품 개발 과정은 지난 3년 간 꾸준히 한동대학교 대표 GE 전공 창업모듈인 스타트업 제품기획 및 개발, 지역혁신프로젝트, 개별연구,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김태윤 대표(25세, 한동대 경영경제학부)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가치 있는 자원을 발굴하여 소비자가 사랑하는 디저트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모델을 계속해서 검증하고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학교와 지원기관, 지역 공동체에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이번 펀딩도 성공적으로 달성했는데, 소비자 구매행동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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