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문제 해결의 해법으로 ‘민간’을 꺼내들었다.
정비사업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공급하고 민간임대 사업 활성화로 공급 우위 시장을 형성해 ‘트리플 강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오 시장은 “집을 사기도 어렵고 전셋집을 구하기도 어렵고 구해도 들어가기 가격도 부담스럽고 이와 비례해 월세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게 서울 부동산 상황”이라며 “평탄화는 어감상 가격이 하향 안정화 된다는 뉘앙스인데 지금은 외곽 지역이 올라 서민들을 가장 힘들게 하고 옥죄는 상황”이리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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