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함께한 잠실구장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특별한 경기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1982년 개장 이후 44년간 한국 야구의 수많은 명승부와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해 온 잠실구장을 추억하고, 레전드 선수와 팬이 함께 그 마지막 페이지를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철순, 이만수, 송진우, 이종범, 이승엽, 이병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등 각 시대와 구단을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 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본 경기와 함께 레전드 팬 사인회, 그라운드 체험, 선수들의 라스트 세리머니 등 잠실구장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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