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아시안게임(AG) 금메달 직후 발언과 세리머니로 촉발된 병역특례 논란과 관련해 전면적인 제도 개편을 예고했다.
7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의 관련 질의에 최 장관은 "체육계와 예술계 의견도 수렴하고 국방부, 병무청과 협의해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또 조 의원은 올림픽 3위 이상 또는 아시안게임 1위 입상 시 주어지는 이번 대회 예술·체육요원 병역 혜택 대상자 43명 중 36명이 축구와 야구 단 두 종목에 집중된 현상, 그리고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이 혜택에서 배제된 현행 제도의 맹점도 함께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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