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부터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국가표준 콘텐츠 식별체계(UCI)가 부여된 웹툰과 웹소설도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대상에 포함되는 가운데 이들 콘텐츠를 별도로 저장할 공간과 전담 인력이 확보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의무납본 시행 이후 연간 약 150만 건의 웹툰·웹소설이 납본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들을 저장할 별도의 공간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임 의원은 밝혔다.
이들 웹툰·웹소설은 기존 온라인자료 저장공간에 함께 보존될 예정인데, 현재 확보된 공간은 4.6테라바이트로 이는 향후 1년간 수집될 자료를 보존할 수 있는 정도라고 임 의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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