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권순찬 前 흥국생명 감독에게 새 시즌 지휘봉 맡긴다…“팀에 안정을 되찾아 줄 적임자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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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권순찬 前 흥국생명 감독에게 새 시즌 지휘봉 맡긴다…“팀에 안정을 되찾아 줄 적임자 선임했다”

V리그 여자부 정관장이 올해 1월 선수단 회식 자리에서 불거진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공석이 된 감독직에 권순찬 전 흥국생명 감독(51)을 앉혔다.

정관장은 6일 “권 감독에게 새 시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그가 팀에 안정을 되찾아 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감독으로선 남자부 KB손해보험을 2017~2018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이끌었고, 여자부서도 2022~2023시즌 흥국생명의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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