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년에 예정대로 가상자산 과세가 추진돼야 한다며 과세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여당 간사인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밤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국회에서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의사결정 했던 것들, 입법했던 것들에 국민들이 보는 예상 가능성, 신뢰가 있다”며 “(내년부터 과세하겠다는 것이) 바로 바뀌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은 과세 입장을 밝혔다.
오 의원은 “세 번에 걸쳐 여야 합의로 시행을 유예했는데, 시행 유예 조건이 준비되면 바로 시행하는 게 국회 의사 결정의 취지”라며 과세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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