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이른바 ‘전역모’ 사진과 병역 혜택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 대회 입상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주택특별공급 혜택까지 주목받고 있다.
현행 국토교통부령인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보면,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 중 하나로 올림픽 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3위 이상의 성적으로 입상한 우수선수 및 우수 기능인을 규정하고 있다.
신청자는 무주택 등 청약 자격을 갖춰야 하고, 대한체육회는 각 국제 대회 성적 등을 기준으로 추천 대상자를 신청하는 절차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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