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프랜시스 할젠…남극 얼음으로 중성미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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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프랜시스 할젠…남극 얼음으로 중성미자 연구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벨기에 출신의 위스콘신대학교 교수 물리학자 프랜시스 할젠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는 할젠 교수가 “아스트로피지컬 기원의 고에너지 중성미자 발견과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기존 천문학이 주로 빛이나 감마선 등을 이용했다면, 아이스큐브 프로젝트가 중성미자를 이용해 우주를 보는 ‘중성미자 천문학’이라는 새로운 관측 수단을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게 노벨위원회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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