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일부 위협"으로 인해 영국의 페어퍼드 공군 기지에서 미 폭격기들을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미군, 이란 라라크섬 발사대 타격…수주 만에 첫 공격 트럼프, 이란 협상에 '방해된다면'… 동맹국인 '오만 폭격할 수 있어' 압박 이란, UAE 석유 시설 공격한 가운데…미국, 이란 고속정 격침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지난달 27일 해당 공군 기지 인근에서 경찰이 "수상한 차량" 3대에 관한 신고를 접수한 사건 이후, 새로운 위협으로 인해 미국이 폭격기를 철수시켰다는 미 언론의 보도를 뒷받침한다.
백악관 밖에서 언론과 이야기를 나누던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위협"으로 인해 해당 공군 기지에서 폭격기를 철수시켰냐는 질문에 "그렇다.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우연히 떠난 것은 아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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