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국회의원 변기에 의문의 대변…"러시아 더러운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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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회의원 변기에 의문의 대변…"러시아 더러운 공작"

핀란드에서 최근 들어 현직 국회의원을 노린 자택 침입이 속출했으며, 이중에는 '의문의 대변'을 변기에 남겨놓고 가는 '더러운 수법'도 쓰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핀란드 집권당의 한 중진 의원은 이번 사건을 핀란드 국회의원을 위협하려는 러시아의 음모라고 지목했다.

실제로 스파이들을 상대국 정치인이나 외교관의 집에 침입시켜 일부러 흔적을 남겨놓고 오는 방식으로 공포감을 조장하는 것은 러시아의 오래된 공작이라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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