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 치자는 생각이었다” KIA 김도영, 41홈런 끝으로 내려놓았다…홈런왕 미련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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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치자는 생각이었다” KIA 김도영, 41홈런 끝으로 내려놓았다…홈런왕 미련 없는 이유

KIA 김도영이 5일 잠실 LG전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역전 좌월 3점 홈런을 때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KIA 김도영이 5일 잠실 LG전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역전 좌월 3점 홈런을 때린 뒤 고영민 코치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

김도영은 “정말 최근에는 홈런을 생각한 적이 없다.시즌을 치르면서 41홈런이라는 목표가 생겼는데, 지난 경기에서 달성한 이후에는 홈런을 더 의식할 이유도, 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41홈런이 타이거즈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라, 그것만 치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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