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이에 대해 노조는 대표가 조합에 협상 결렬의 책임을 전가했다고 맞섰다.
◇ 존 림 "무리한 요구"…노조 "협상 결렬 책임전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존 림 대표는 노동위원회 제3차 사후조정회의 결렬 하루 뒤인 지난 2일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회사는 경영환경과 임직원의 근로조건·근무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의 합의안을 제시했으나, 노동조합은 명확한 근거 없이 기존의 무리한 요구 수준을 고수하며 회사의 제시안을 전면 거부하고 2차 총파업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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