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이 극소수 초고소득층의 수억원대 환급과 대규모 세금 추징으로 얼룩지며 조세 양극화의 단면을 드러냈다.
일반 직장인의 실제 손에 쥐는 환급액은 30만원대에 그치지만, 상위권 환급자는 1인당 평균 3억원이 넘는 세금을 돌려받았다.
전체 환급 대상자(1485만4954명)의 1인당 평균 환급액은 84만7000원이었지만, 중위 환급액은 36만7000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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