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계약을 연장하면서 보증금은 26억2500만원으로 올랐다.
집주인은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했고, 서현진은 같은 해 9월 임차권등기를 마친 뒤 집을 비웠다.
보증금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집을 비우면 세입자의 권리가 사라질 수 있는데, 임차권등기를 마치면 이사 이후에도 임대차계약에 따른 권리를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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