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거점인 도쿄·싱가포르·홍콩에 이어 한국 연결을 확대해 국내외 시장 참여자들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본격화될 AI 에이전트 기반 금융거래 및 자산 토큰화 시장의 인프라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스틴 페데라(Austin Federa) 더블제로 공동창업자는 지난 1일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2026)’ 현장에서 비즈니스플러스와 만나 “업비트와 다른 거래소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서 더 많은 연결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블제로는 블록체인과 금융시장 참여자에게 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광섬유 기반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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