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보수 진영에서 제기하는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영화가 역사를 왜곡한 게 아니라 정치권이 영화를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 영화는 명백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관여 가능성을 영화적 상상력의 범주에도 넣지 않았다"며 "누가 감히 사랑하는 아내를 권력의 희생양으로 삼을 수 있단 말인가"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영화를 비난하는 이들을 향해 "영화에서 싫고 불편한 것은 따로 있는 게 아닌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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