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백제, 다시 세계로”…박수현 충남도지사, 제72회 백제문화제 ‘대장정’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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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백제, 다시 세계로”…박수현 충남도지사, 제72회 백제문화제 ‘대장정’ 선언

특히 이번 백제문화제는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부여의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관광산업으로 연결하고,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머물고 즐기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충남도의 구상이 본격적으로 제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개막식 무대에서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우겠다”며 부여를 대한민국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으로 키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림사지라는 백제의 역사적 공간에서 출발해 ‘역사문화·공연·미디어·야간관광을 결합하고, 부여와 공주를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결하는 충남의 새로운 역사문화관광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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