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솔은 청소가 끝나면 솔 사이사이에 물을 잔뜩 머금고 있어, 이 상태로 받침대 통에 꽂으면 머금었던 물이 솔대를 타고 흘러내려 통 바닥에 그대로 모인다.
청소를 할수록 화장실에 냄새가 도는 것은 이 때문인데, 솔을 세제로 아무리 문질러도 꽂아 두는 자리가 젖어 있으면 며칠을 못 간다.
청소가 끝나면 솔을 바로 꺼내지 말고 변기 안에서 물기부터 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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