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간선거의 상원 격전지로 떠오른 알래스카에 1억5000만달러(약 2015억원)를 투입해 대규모 송전망 건설을 지원한다.
뒷줄 왼쪽 두 번째부터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 댄 설리번 공화당 상원의원, 더그 버검 내무장관 (사진=AFP)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에너지부는 이날 알래스카에 새로운 송전선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1억5000만달러의 연방자금을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한국이 미국 프로젝트에 약 2000억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사업을 투자 대상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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