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화랑대철도공원에서 끝내면 안 돼요.철길 따라서 공릉동 카페거리와 도깨비시장까지 한번 걸어가 보세요.그래야 철길을 따라 현대화된 다양한 것들 볼 수 있습니다." 장미터널(봄철 화려하게 피었던 장미꽃은 이제 대부분 떨어짐)을 지나 도깨비시장까지 걸어봐야 경춘선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과거의 철길을 지우지 않고 그 위에 산책로와 공원, 문화 콘텐츠를 더해 오늘의 생활공간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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