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당일 결과가 나온 것과 비교해 미국의 선거 시스템이 “부패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가 민주당의 부정선거에 악용돼왔다고 주장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표 때 유권자 신분증 및 시민권 증명 제시 의무, 군복무·질병·장애·여행을 제외한 우편투표 금지 등을 골자로 한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을 추진했으나 의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연방지방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지난 8월 USPS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에 집행정지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