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외출한 사이...아파트서 7살 아동 추락사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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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외출한 사이...아파트서 7살 아동 추락사 '비통'

경기 시흥시 한 아파트에서 미취학 아동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가족 진술을 토대로 실족에 의한 추락사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023년 당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10m 이상 높이에서 발생한 영유아(0~5세) 및 아동(6~12세)의 추락 사고’ 통계를 보면 ▲2018년 40건 ▲2019년 47건 ▲2020년 44건 ▲2021년 52건 ▲2022년 53건 등 매년 아동의 사고 건수는 더욱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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