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30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학업보다 취업에 몰두하는 유학생이 늘면서 유학생 관리체계의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단순한 개인의 규정 위반을 넘어 대학과 유학원의 무분별한 유학생 모집, 취업을 부추기는 일부 행태, 당국의 관리 사각지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유학생 역시 입국 전부터 학업과 취업에 관한 법적 기준을 정확히 안내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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