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이 아들의 백혈병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약 9년간 진행해온 라디오에서 잠시 하차한다.
이어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검사와 치료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이는 엄마인 제가 놀랄 만큼 씩씩하고 대견하게 잘 견뎌내고 있다”며 “저 역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하루를 함께 잘 버텨내려고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영은 2017년부터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DJ를 맡아 약 9년간 청취자들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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