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신경세포 조작···2026 노벨 생리의학상에 ‘광유전학’ 개척자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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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신경세포 조작···2026 노벨 생리의학상에 ‘광유전학’ 개척자 3인

빛을 이용해 살아 있는 뇌의 특정 신경세포를 정밀하게 켜고 끌 수 있는 ‘광유전학(optogenetics)’을 개척한 과학자들이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들 3인의 연구자는 빛에 반응해 세포막의 이온 통로를 여닫는 ‘광개폐성 이온 채널(light-gated ion channels)’을 발견하고 이를 신경세포 제어에 적용해 광유전학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정 신경세포를 선택적으로 자극하거나 억제하면서 뇌의 어느 회로가 어떤 행동을 만들어내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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