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워야 제맛입니다”…10월에 살 통통하게 오르는 국민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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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워야 제맛입니다”…10월에 살 통통하게 오르는 국민 생선

사계절 구할 수 있는 생선처럼 느껴지지만 여름 산란을 마친 뒤 늦가을까지 먹이 활동을 이어가기 때문에 지금처럼 날씨가 선선해지는 시기에 살과 기름이 오른다.

이 때문에 같은 갈치라도 지금 시기에 구웠을 때 살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고소한 맛도 더 잘 느껴진다.

갈치를 자주 뒤집으면 살이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국물을 숟가락으로 떠서 위에 끼얹어가며 익히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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