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화려한 춤사위로 충남 천안 도심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바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닷새간의 여정을 마치고 5일 막을 내렸다.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을 잇는 이원화 운영으로 관람객을 분산시켰으며, 신부동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해 축제의 파급효과를 도심 상권까지 넓혔다.
장기수 시장은 "축제 기간 천안을 찾아 열정을 나눠준 국내외 관람객과 시민,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차별화된 참여형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세계적인 춤의 도시 천안의 위상을 더욱 굳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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