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학교라 과목 못 들어”…고교학점제, 지역·규모별 교육 격차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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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학교라 과목 못 들어”…고교학점제, 지역·규모별 교육 격차 ‘심각’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 중이지만, 소규모 고등학교는 교사 및 개설 과목 부족으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크게 제한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은 소규모 학교(8곳)의 평균 과목 수가 18.6개에 그쳐 소규모 외 학교(29.1개)와 10.5개의 전국 최대 격차를 보였다.

경기도 역시 소규모 학교(19곳)가 평균 26.4개를 개설해 일반 학교(31.2개)보다 4.8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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